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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위례신사선, 이번에는 ‘삼전역’ 추가 요구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20.06.23 10:03

【 앵커멘트 】
지지부진했던 지하철
위례 신사선 사업이
올해 초 사업자가 재 선정되면서
본격화 됐습니다.
그런데 이후
노선이 지나는 지역마다
역을 추가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의회
시정 질문에서
가칭 삼전역 신설 요구가
공식화됐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리포트 】
우여곡절 끝에 올 2월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본 궤도에 오른 위례신사선 사업

현재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시는
한 가지 고민을 떠안았습니다.

사업 본격화 이후 노선이 지나는
지역 주민들이 추가 역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특히 강남구는 구청이 나서 2개 역
신설을 서울시에 공식 요청했고

송파구 역시 문정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역 추가를 요청한 상태

이런 가운데 서울시의회선
가칭 삼전역 신설 요구가
논의됐습니다.

시정질문에 나선 홍성룡 의원은
삼전과 잠실동 주민들의 교통이용
편의와 향후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
대응 필요성 등을 들어 역사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홍성룡 서울시의원 )
"송파구는 최근 위례신도시를 비롯해 문정지구, 오금보금자리 지구 헬리오시티, 거여마천지구, 잠실운동장 마이스단지 등 지역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거나 예상되고 있어 교통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박원순 시장은 우선협상
대상자와 타당성을 분석해
결정하겠다는 원론적 답변을
나놨습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 )
"강남구에서도 2개소 이렇게 추가 정거장 설치를 요구해 왔기 때문에 우선협상대상자와 함께 경제적, 기술적 타당성을 잘 분석해서  검토한 다음에…"

 

계획대로였다면 내년에
개통했어야할 위례 신사선

2027년 개통으로 목표가
수정된 가운데 계속되는 역사
추가신설 요구로 서울시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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