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7.9 목 08:22
HOME 로컬뉴스
(마포) 선별진료소 신축…긴급 운영 시작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20.06.23 10:04

【 앵커멘트 】
마포구가 선별진료소를 짓고
긴급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의료진과 내방 민원인의 동선이
완전히 분리된
듀얼트랙 설계가 특징입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리포트 】
마포구 선별진료솝니다.

지상 1층으로, 84 제곱미터 규몹니다.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지난해 구가
선별진료소 신축 계획을 세웠고,

공사 기간을 두 달이나 앞당겨
최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 구주회 팀장 / 마포구청 보건기획팀 )
"1월 20일인가요? 그 당시에 코로나가 와서 저희가 바로 착공을 해가지고 원래는 6월 9일이 완공일이었는데 토요일 일요일 다 근무를 시켜가지고 두 달을 당겼습니다. "


마포구 선별진료소는
의료진과 내방 민원인의 동선이
완전히 분리되는 듀얼트랙으로 설계됐습니다.

의료진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칩니다.

진료 대기실부터 검체 채취실까지...

진료소 전 구간에 걸쳐
음압 장치가 설치된 것도 이례적입니다.

내부는
사무실을 비롯해,
검체 채취실과 진료 대기실,
진료실과 이송 대기실, X-선실로 구성됐습니다.

이외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워킹 스루, 이른바 도보 이동식 창구도
마련됐습니다.

워킹 스루는
의료진이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장갑을 이용해 환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입니다.


( 구주회 팀장 / 마포구청 보건기획팀 )
"철근 콘크리트로 이렇게 구조된 거는 최초고요. 내부에 전 구간이 음압으로 돼 있습니다. 지금같이 더울 때에 냉난방 시스템이 다 돼 있어서 한 곳에서 통합으로 음압 등을 관리할 수 있죠."


한편 지난달 긴급 운영이 시작된
마포구 선별진료소에서는
현재까지 5천 건이 넘는 검체가
채취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포구는 선별진료소에 대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는
전체를 감염병 대응에 활용하고,

평상시에는
호흡기 감염병 의심환자를 진료하고 관리하는
감염관리센터로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