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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휴관하지 않은 체육공원, 이용자 관리 허술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6.23 10:08

【 앵커멘트 】
광진구는 지난 2월 회의 끝에
아차산 배수지 체육공원은
휴관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 중인데요.
현재 이곳이 관리가 되지 않아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이 크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잡니다.

【 리포트 】
평일 오전 아차산 배수지 체육공원입니다.

축구장 안이 동호인들로 가득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구립 실내 체육시설은
모두 잠정 휴관했지만 이곳은 예욉니다.


( 축구 동호인 )


광진구는 아차산 배수지 체육공원이
야외라 비말 전파력이 떨어지고,
동호인들의 활동을 지나치게 제한할 수도 없어
선택한 결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윤종장 부구청장 / 광진구청 )


문제는 관리 체계가 허술하다는 것입니다.

이용자 출입 시 발열 체크나
명부 작성을 하지 않는데다

동호인들 중 마스크를 쓴 이들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 박순복 광진구의원 )


구는 문제점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달 10일부터 직원을 둬
관리 중이라 밝혔습니다.


( 조진술 상임이사 / 광진구 시설관리공단 )


그러나 15일과 18일,
취재진이 현장을 방문한 결과
여전히 발열 체크와
이용자 명부 작성을 하지 않았고,
관리 직원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광진구 측은 관리에 만전을 쏟고 있지만
야외 체육시설의 특성상
모든 인원을 확인하긴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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