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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정성을 담아 만들었어요"…청년 수공예마켓 청년숲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 승인 2020.06.23 10:09

【 앵커멘트 】
종로구는
청년숲이란 이름으로
매년 프리마켓을
열고 있습니다.
판매공간을 무료로
지원하기 때문에
판로 개척이 어려운
청년 사업가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주협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한 땀 한 땀
수놓은 캐릭터 인형과
반짝반짝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끄는 액세서리들.

종각역 태양의 정원 한편에 마련된
청년복합문화마켓,
청년숲입니다.


( 이슬린 서초구 방배동 )
"근처에 직장 다니는데 밥 먹으러 왔다가 뭐가 있어가지고 구경 왔어요. 예쁘고 가격도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청년숲은
종로구가 청년 수공예 사업가들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 온
프리마켓입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청년 셀러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판매공간에서
영업할 수 있습니다.


( 문효정 대표 / 리아제이 )
"아무래도 상황이 좋지 않다 보니까 작년이랑 비교했을 때 보면은 쉽게 구매로 이어지진 않는 것 같은데 그래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를 해주세요."


지난해까진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함께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수공예 마켓만 운영합니다.

판매자들은 매일 출근 시
체온을 측정하고 건강이상유무를
기록해야 합니다.

매일 두 차례 방역소독을 하고
모든 판매대에
손 소독제와 항균 티슈를 비치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차승철 과장 / 종로구청 일자리경제과 )
"공간 전체에 대한 방역도 하루에 두 번 정도 계속해서 코로나를 충분히 예방하면서 청년 창업가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청년숲 프리마켓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점심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합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진
일요일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주협 기자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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