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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보건소 폐쇄 석 달째…보건증 발급 불편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0.06.23 10:12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노원구 보건소가
석 달 넘게 폐쇄 상탭니다.
보건증 발급을 비롯해
기존 업무가 중단 되면서
주민 불편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월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년간 후

노원구보건소는 폐쇄상탭니다.

이 소식을 모른채
보건소를 찾은 주민들은 허망히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 보건소 방문객 )
"보건증 만들러 왔는데 안 된다고 하잖아요.
(폐쇄 된 걸 모르셨는지?) 그걸 어떻게 알아요.
홈페이지에 어떻게 들어가요. 컴맹인데."

 

답답한 건 직원들도 마찬가지.
 
코로나19 확산으로
보건소 폐쇄 지침이 내려왔고
 
이 사실을
보건소 홈페이지에 알렸습니다.


( 보건소 직원 )
"노원구보건소 홈페이지에 다 공지했어요. 사정 설명을 해드려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이해를 해주셔야 되는데…"


석 달 넘게
보건소 업무가 중단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원인이 찾아오면 
직원이 건물 밖으로 나와 응대하고
금연 클리닉도 야외로 옮겼습니다.

가장 시급한 건 보건증 발급.

요식업계 종사자나
어린이집 운영자등은 1년에
한 번 건강 검진 후
보건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업무가 중단되면서 
주민들은 노원구가 지정한 8곳의
개인 병원 또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의정부 보건소로 가고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발급 받으면
비용은 3천원이지만
개인 병원은 2만 5천원.

발급비 역시 부담이 아닐수 없습니다.


( 00병원 관계자 )
"네 여기서 하고 있습니다. 엑스레이하고 대변 검사하셔야돼요. (비용은 얼마예요?)2만 5천 원이요."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속에
언제 다시 보건소가
정상 업무에 들어갈 수 있을지
기약없는 상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만큼
보건소 폐쇄를 알리는
상시 안내 문자 발송 등
대응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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