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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서부선 2028년 개통…서대문구 최대 수혜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7.20 14:21

【 앵커멘트 】
20년 째 지지부진했던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최근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대표적인 교통소외지역이었던
서대문구가
서부선의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

지난 2000년,
사업이 시작된 이후
20년 만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민자사업인 서부선 경전철이
그 사업성을 인정 받아
본격 추진된다는 뜻입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 )
"단순한 교통정체를 해소하는 수준을 넘어서 아마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서부선은 16.15km로
모두 16개 정류장이 건설됩니다.

2호선과 9호선 등 5개 노선과
환승이 가능합니다.

또 새절역부터 종점인 서울대입구역까지
약 2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대표적인 교통험지로 꼽혔던
서대문구가 서부선의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 동안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명지대와 연희동 지역이
서부선 라인에 포함된 것.

서부선 16개 정류장 중 5개가
서대문구 지역에 건설됩니다.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
"서대문 주민들이 그동안 지하철이 없어서 불편했던 지역이 한꺼번에 교통이 해결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지하철 사업이 계획된 대로 빨리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구에서 더 열심히 협조하겠습니다."


서부선 경전철은 민간투자사업으로
사업비 1조 6천억원이 투입됩니다.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착공해
2028년 개통 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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