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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20.07.20 14:43

【 앵커멘트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0일 오전 0시쯤
성북구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시는 긴급브리핑을 열고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리포트 】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에 따른 긴급브리핑이
서울시에서 열렸습니다.

브리핑에는 서울시장의 권한대행을 맡게 된
서정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시의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궐위된 경우
부시장 등이 그 권한을 대행하게 되는데,

서울시의 경우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박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됐습니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
"서울시정은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박원순 시장의 시정철학에 따라 중단 없이 굳건히 계속 돼야 합니다. 부시장단과 실국 본부장을 중심으로 모든 서울시 공무원들이 하나가 돼 시정업무를 차질 없이 챙겨 나가겠습니다."


박 시장의 장례절차는
서울시장장으로 진행됩니다.

시민 분양소는
서울시 청사 앞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장례기간은 5일로 알려졌습니다.

고인이 된 박원순 시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였습니다.

 
박 시장의 죽음으로 서울시는 서정협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습니다. 한편 새 서울시장을 뽑는 보궐선거는 내년 4월 7일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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