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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지역사랑상품권 '인기'…완판 되나?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7.20 14:44

【 앵커멘트 】
요즘 지역사랑상품권의
인기가 좋습니다.
서대문구의 경우
올해 발행된 상품권이
일찌감치 완판돼
판매가 중지된 상태인데요.
15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110억원이
추가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 5월, 20억원 규모의
서대문사랑상품권이
판매 2시간 만에 완판됐습니다.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사용이 간편한데다
10% 할인 판매까지 됐기 때문.

또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사용처가 다양한 것도 한 몫했습니다.

실제로 서대문구의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가
8천여 곳에 달합니다.

이처럼 지역상품권의 인기가
높아지자 서대문구가
추가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기존대로 10%의 할인율을 적용해
15일 오전 10시부터
110억원 어치의 상품권을 판매합니다.

상품권 할인판매를 위한 예산은
구비와 시비로 충당합니다.


( 문지영 주무관 /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 )
(상품권 구입 후)바로 사용하시는 분이 많아서 소상공인분들도 많이 좋아하시고요. 보통 자녀교육비라든지 지역의 중형마트, 정육점부터 시작해서 헬스장, 미용실까지 전반적인 생활밀접 업종에서 사용하고 계십니다.


1인 당 구매 금액은 월 100만원까지로
제한됩니다.

좀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달부턴 구매 한도가
월 70만원으로 조정될 예정입니다.

또 1인 당 상품권 총 보유금액이
200만원을 넘을 수 없고
상품권 사용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입니다.

또 이달까진 사용된 상품권은
사용금액의 80%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문지영 주무관 /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 )
소득공제가 이번 7월 31일까지 결제 금액에 따라서 80%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로 힘들어하시는 지역 소상공인 위해서라도 더 많이 사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할인판매와 가맹점 확대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이번에 추가 발행된
상품권을 포함하면
서대문구가 올해 발행한 상품권은
모두 200억원 규몹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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