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8.7 금 11:00
HOME 로컬뉴스
(송파) 송파구의회 이황수 의장 선출…부의장엔 박경래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20.07.20 14:44

【 앵커멘트 】
송파구의회가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마쳤습니다.
다수당인 민주당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의장직을 차지했습니다.
의장에는
민주당 이황수 의원이,
부의장에는
통합당 박경래 의원이 자리했습니다.
보도에 태윤형 기잡니다.

【 리포트 】
송파구의회의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 15석과
미래통합당 11석.

전반기에 이어
민주당이
의장직을 이어간 가운데,
8대 송파구의회
후반기 의장에
민주당 이황수 의원이 올랐습니다.

오금동과 가락본동 선거구의
4선 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에서
의장 후보로 추대됐습니다.


( 이성자 전반기 의장 / 송파구의회 )
"이황수 의원님께서 의장으로 당선됐음을 선포합니다. "


재적의원 26명 가운데,
21명의 지지를 받아
의장에 당선된
이 신임 의장.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1과제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이황수 신임 의장 / 송파구의회 )
"코로나19 극복에 포커스를 두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의장에는
3선의
미래통합당 박경래 의원이
18표의 지지를 얻으며
선출됐습니다.

당초
당내 경선을 통과한
박인섭 의원이
부의장에 선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표가 분산되며 7표에 그쳤습니다.

신임 부의장에 오른
박경래 의원은
박인섭 의원과의 경선 과정에서
하자가 있었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경선 결과 동수가 발생해,
회의 규칙에 따라
재투표해야 했지만
이를 무시한 채 강행했다는 겁니다.


( 박경래 신임 부의장 / 송파구의회 )
"(경선) 투표 후 무효표인 이혜숙 1표, 박경래 5표, 박인섭 의원 5표로 5대 동수이므로 연장자 우선에 의거 박인섭 미래통합당 부의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기습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인섭 의원은
본회의에서 열린
부의장 선거 결과에 승복하지만,
당내 경선 과정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박인섭 송파구의원 )
"경위야 어떻게 됐든 간에 박경래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저는 승복합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우리 통합당 내에 있었던 경선은 전혀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후반기 의장 선출을 마친
8대 송파구의회.

15일까지
상임위원장단을 꾸려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태윤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