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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단지별 최대 2천만 원, 공동주택 지원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7.20 14:48

【 앵커멘트 】
광진구가 올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해 보다
1억 4천만 원 증액된 예산으로
우선 신청하는
지역 내 아파트 단지에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보도에 조성협 기잡니다.

【 리포트 】
올해 광진구가 공동주택에 지원하는 예산은
총 4억 원.

지난해에 비해 1억 4천만 원 증액했습니다.

해당 예산은 공동주택 내 어린이 놀이터,
CCTV 유지와 교체, 쓰레기 집하시설 개선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아파트 단지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다만 시설물을 신설하거나
물품 구입을 위한 비용,
지원 신청 전에 시행한 공사나 사업 대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강선경 팀장 / 광진구청 주택과 )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지원합니다.

사업 내용은 텃밭 가꾸기와 녹색장터,
북카페 등으로

이웃 간 소통을 늘리고
갈등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이 대상입니다.

지원 금액은 단지별 최대 5백만 원입니다.

또, 아파트 내 입주자 대표 선출이나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 설문 등에 대해
업체에 의뢰해 온라인 투표로 진행할 경우
투표율에 따라 절반에서 전액까지
비용을 지원합니다.


( 임용택 광진구 광장동 )


( 광진구청 주택과 직원 )


예산 지원은 신청 아파트를 대상으로
제출서류 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합니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로
신청서를 주택과에 직접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한편, 이날 구청 설명회와는 별개로
아파트 입주자 대표 간
경비업법 개정과 관련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이들은 경비업법에 따라
경비원들이 경비 업무 외에
타 업무를 할 수 없도록 한 것은
현실에 맞지 않다는 것에 공감하며
법 개정을 촉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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