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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개발호재 '송파·용산' 이상거래 꿈틀…"조사 확대"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20.07.20 14:49

【 앵커멘트 】
잠실 MICE 단지 개발 사업과
용산 정비창 정비 사업 등
대규모 개발계획이 발표된 지역에서
부동산 이상거래가 적발됐습니다.

국토부는
정밀 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실거래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태윤형 기잡니다.

【 리포트 】
서울 주요개발지역인
잠실 MICE 단지와
용산 정비창 인근에서
부동산
이상거래가 포착됐습니다.

국토부가
지난달부터 추진한
과열우려지역 실거래 조사 결과
미성년자 거래와
불법, 편법이 의심되는
66건의 이상거래가 확인된 겁니다.

국토부는
해당 거래 건에 대해
정밀 조사에 들어가
자금 출처와 금융거래확인서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실거래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강남과 송파 주변 지역에서
집값 상승 등
시장 과열 조짐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대상은
강남구 도곡동과
송파구 신천동으로
대책 발표 이후
주택 매수건을 중심으로
자금 출처에
이상은 없는지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광명과 구리, 김포 등에서
최근 시장 불안이 계속된 점을 감안해
주요 단지를 대상으로
투기행위와 불법 거래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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