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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역대 두 번째 여성 의장 취임…원 구성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0.07.20 14:50

【 앵커멘트 】
노원구의회가
후반기를 이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야 원만한 합의로
큰 마찰없이
원 구성을 마쳤는데요.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노원구의회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의장이 취임했습니다.

주인공은 노원갑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최윤남 의원.

최윤남 의장은
지난 상반기
노원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습니다.

최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습니다.


( 최윤남 의장 / 노원구의회 )
"후반기 의회의 성과 목표는 협치입니다. 집행부의 의사결정 과정에 의회가 참여하고 서로 끊임없이 소통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의장은 미래통합당
변석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변석주 부의장은

책임감이 무겁다며
의원과 의장단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석의 상임위원장 자리는
민주당 3석,
통합당은 1석을 차지했습니다.


운영위원장은
민주당 안복동 의원이 맡게 됐고,

행정재경위원장은
민주당 차미중 의원이

도시환경위원장은
비례대표인 같은당
김선희 의원이 맡았습니다.


눈길을 끈 부분은
보건복지위원장 선출.

미래통합당 소속
김태권·신동원·임시오 의원이
보건복지위원장을 두고 경쟁을 펼친것입니다.


재 투표까지 가는
우여곡절 끝에
임시오 의원이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 임시오 위원장 /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
"8대 노원구의회 후반기 의회가 잘 돌아가고 보건복지위원회 더 나아가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돼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만드는데 의원님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후반기 원구성을 마친
노원구의회는 이달 말까지
숨 고르기에 들어간후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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