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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서대문구의회…첫 여성 의장 선출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0.08.05 10:04

【 앵커멘트 】
서대문구의회에선 처음으로
여성 의장과 여성 부의장이
나란히 당선됐습니다.
이처럼 자치구마다 진행되고 있는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여성 의원들이 약진하고 있습니다.
박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원은
첫 여성의장으로 불립니다.

얼마 전 열린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15표 중 8표를 얻어
어렵게 당선됐습니다.

재선의원으로 일찌감치 의장에
내정됐던 박 의원은
첫 여성의장이란 타이틀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 박경희 의장 / 서대문구의회 )
"여러 어려움 속에서 8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만큼 여러 선배 동료 의원님들의 뜻과 희망을 다 받아들여 여성의 장으로서 손색없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의장에 이어 부의장도
여성 의원이 차지했습니다.

재투표를 거쳐 이경선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된 것.

의회 화합을 우선으로 하겠단
이 의원은
최초, 여성 이란 타이틀을 떠나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경선 부의장 / 서대문구의회 )
"큰 결단을 내려주신 유경선 부의장님께 거듭 감사하고 미안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경선 부의장님 말씀대로 큰 틀의 협치로 잘 하반기를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중랑구의회는 은승희 의장과
김영숙 부의장을 포함해
상임위장 3석 까지 모두
여성 의원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체 여성의원 8명 중
절반을 넘는 5명이
의장단에 포함된 겁니다.

이 밖에도 노원구와 광진구,
강동구에서도 여성의장이
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이처럼 기초의회에서
약진을 보이는 있는 여성의원들.

여성 리더십이 그리는
의회는 어떤 모습일이지
후반기 의회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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