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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서대문독립민주축제…한달 간 비대면 행사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0.08.05 10:17

【 앵커멘트 】
서대문구는 지난 2010년부터
광복절 기념 행사인
서대문독립민주 축제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 진행이 어려운 만큼
8월 한 달을
독립과 민주의 달로 정하고
비대면 행사를 진행합니다.
박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매년 광복절을 기념해 열리던
서대문독립민주축제.

서대문형무소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독립민주지사를 기리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민역사문화축젭니다.

하지만 올핸 코로나19로
행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

서대문구는 8월 한 달을
독립과 민주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됩니다.

먼저 이달 말까지
유튜브에 게재된
독립민주 시노래를 따라 불러 보는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가수 이한철씨와 하림 등
4명의 뮤지션이 부른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는 영상을 찍어
개인 SNS 올리는 방식입니다.

독립선언서 낭독 챌린지도
열립니다.

'스푼라디오'란 앱을 설치한 후
독립선언서를 낭독해
음성파일을 올리면 됩니다.

또 2010년부터 시작된
서대문 독립민주축제에서
촬영했던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려도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단 올핸
독립운동가 후손 찾기 캠페인이
중점적으로 펼쳐집니다.

지금까지 1만 5천명의
독립운동가가 유공자 서훈을 받았지만
이 중 3분의 1이 그들의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을 전수 받지 못한 상황.

독립운동가의 수형기록카드를
인증샷으로 남겨
후손을 찾는다는 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14일부터 10월말까지
서대문형무소 10옥사에선
이 곳에 수감됐던 31명의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찾는 기획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해마다 진행됐던
민주지사 풋프린팅 전시회는
예정대로 광복절 전날인 14일에
서대문형무소에서 진행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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