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0.9.17 목 15:27
HOME 로컬뉴스
(강남) "심려끼쳐 죄송"…공부하는 의회 거듭날 것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20.08.05 10:18

【 앵커멘트 】
강남구의회가
열흘간의 파행끝에
원구성을 마쳤지만,
여전히 갈등은
남아있습니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한용대 의장은
구민들에게 심려를
끼진점을 사과하고
한 단계 높은
소통과 협치를 보여주기 위해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리포트 】
( 한용대 의장 / 강남구의회 (지난 7월 23일) )
"(후반기 원구성에 있어서) 구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여러 의원님들을 대표해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다 많이 소통하고 또 서로 이해하는 숙성의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의장 후보로 나설
전반기 의장이
음주 의심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이때부터 시작된
미래통합당과의 치열한 신경전은
의장 선거 과정에서  
기표소 촬영 문제와
결선 투표 결과
기표 용지의 유·무효 논란,
여기에 의원 사퇴서 제출까지
열흘 간의 파행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강남구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한용대 의원은
당선 직후 사과부터했습니다.

자체적으로 만든
선거기준이 있었지만,
공정성 논란을 남겼고,
의원 모두가 후보가 되는
현행 선거 방식도
논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 한용대 의장 / 강남구의회 )
"9월 임시회때 (의장단 선거제도를) 다 정리를 해서 (의회) 규칙으로 등록을 한다든지 어떤 형태든지해서 정확하게 규정을 만들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


구정질문 9회,
5분 자유발언 48회,
의원발의안 55건.

전반기 2년 동안
다른 의회에 비해
양적, 질적으로 초라한
성적표를 낸 만큼
후반기에는 선거로 인한
상처 치유와 함께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하겠다는 목푭니다.


( 한용대  의장 / 강남구의회 )
"의원님들 개개인의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각종 교육과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서 전문성을 높이고 저희 강남구의회가 공부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


강남구의회 한용대 의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균형, 여기에
제대로된 소통과 협치를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