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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상계6단지 예비안전진단 통과…재건축 신호탄 되나?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0.09.07 16:16

【 앵커멘트 】
노원구 주공아파트 대부분은
지어진지 30년이 넘었는데요.
주택 노후화로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큽니다.
최근 상계주공6단지가
재건축 예비안전진단을
신청했는데 D등급을 받아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올 초 재건축예비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상계주공6단지 입주자회.

지난 7월, 노원구청에 예비안전진단을
신청했습니다.

그 결과 주거 환경과
설비노후도 평가 등에서
D 등급을 받았습니다.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겁니다.

재건축 사업에 첫 관문을 넘은 셈.

이로써 상계주공6단지는
두 번의 '정밀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먼저 민간업체를 선정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야 합니다.

여기서 D 등급 이하를 받게 되면,

2차로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정밀안전진단을 받고,

여기서도 D 등급 이하가 나오면
재건축은 확정됩니다 .

지난 1988년 지어진 상계주공6단지 아파트.

28개동, 2,646가구의 대단지임에도
주차면 부족과 주택 노후화로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컸습니다.

상계주공6단지 아파트의
예비안전진단 통과로
다른 주공아파트들 또한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상계주공7단지와
월계동 삼호4차, 월계시영아파트도
예비안전진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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