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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코로나19 최대 위기, 노원구 426억원 제 3차 추경 편성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0.09.07 16:23

【 앵커멘트 】
광화문 집회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발
집단 감염 여파로
노원구에선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노원구가 426억 원 규모의
제3차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노원구가 제3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의회에서 이미 확정 한
기정예산 1조3,387억 원보다
426억 원 늘어난
1조 3,613억 원 규몹니다.

노원구는 광화문 집회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발
집단 감염 사태가
지역 사회를 강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큰 위기에
직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박영래 국장 / 노원구청 기획재정국 )
"금번 제 3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편성 방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과 53만 노원구민의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꼭 추진해야 할 현안 사업 위주로 추경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


세출 주요 항목을 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잃은 주민을 위해,

일자리 박람회와
희망 일자리 사업으로
9억 8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생활근린공원을 재정비하고
불암산 힐링타운을 조성하는데
64억 9천만 원을 투입합니다.

장마와 태풍으로 취약해진
도로와 하수 시설물을 보수 정비하는데
31억 7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 박영래 국장 / 노원구청 기획재정국 )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의 재원은 지난해 세출 불용액 230억 원과 서울시 조정 교부금 결산 차액 102억 9천만 원 그리고 국시비 보조금 추가 93억 3천만 원을 통해서 마련했습니다. "


노원구의회 예결위는
집행부가 제출한
제 3차 추경 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감액 9건
증액 3건 등을 조정해
원안 가결했습니다.


( 부준혁 위원장 / 노원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기금운영 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결특위 위원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한 결과 원안 가결됐습니다. "


한편 노원구는
최근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태릉 골프장 개발과 관련해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명목으로 
추경 예산을
편성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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