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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광진구, 혜민병원,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9.11 11:27

광진구가 혜민병원에 대해
병원의 임시 폐쇄와 격리 조치를 위반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광진구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혜민병원 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병원을 임시 폐쇄하고,
격리 조치 명령을 내렸지만

조사 결과 병원 측에서
방역당국의 승인없이 
일부 직원을 퇴근시키는 등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구는 혜민병원 내 종사자 뿐만 아니라
이용자와 주민 등에 대한 감염 우려로 인해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혜민병원을 고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관련 사항으로 민원이 폭증해
방역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혜민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7일 현재 병원 관계자 10명,
입원 환자와 그 가족 등 8명이 확진돼
총 확진자는 1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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