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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왕십리역 신설 무산? 국토부 "정해진 것 없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9.15 16:12

【 앵커멘트 】
국토부가 GTX-C 노선
10개 정차역 외에
왕십리역 등의
추가 신설은 없다고
내부 방침을 정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지역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토부 측은
이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리포트 】
"왕십리역을 비롯해 추가 정차역 신설은 없다"

국토부가 왕십리역을 포함해
추가 신설은 없는 것으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지역 주민들의 차가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성동구 주민 )
"GTX-C 노선이 이왕 이곳을 지나면서 왕십리역을 배제하고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하지만 확인 결과 국토부 측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11월에 예정된 기본계획 발표 전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는 것.

특히 추가역 신설이 없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 또는 반박 보도도 계획 중이라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동구는
왕십리역의 GTX-C 노선 신설을 요구하며
지난 달 말 23만 명의 서명을 담은 서명부를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

또, 만약 기본계획에
왕십리역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민간투자 방식으로라도 왕십리역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진철 팀장 / 성동구청 교통행정과 )
"기본계획에 왕십리역이 명시가 안될지라도 민자를 통해 어떤 역을 신설한다든지 그런 식의 여지를 두거든요. 그 여지를 우리가 뚫고 들어가겠다는 거죠."


현재 왕십리역을 비롯해
의왕역과 인덕원역 등이
추가 신설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토부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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