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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9.17 목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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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카페와 음식점 열었지만 거리두기 실천해야"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 승인 2020.09.15 16:12

【 앵커멘트 】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지만
방역수칙까지
완화되는 건 아집니다.
여전히 감염경로 불명확 확진자와
무증상 비율도 높은 만큼
서울시는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전환으로
달라지는 점들,
그리고 여전히 제한되는 점들 짚어봅니다.
박용 기잡니다.

【 리포트 】
포장만 가능했던 프렌차이즈 카페가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실내체육시설이  재개관에 들어갔고
음식점 밤 9시 영업제한도 풀렸습니다.

아예 문을 닫아야 했던 PC방은
방역수칙 준수 조건으로 문을 열게됐습니다.

2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전환되면서 달라진 변화입니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
"서울시는 오늘 9월 14일 0시부터 일부 강화된 방역조치를 조정하고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9월 27일 24시까지 이어나가겠습니다 ."


하지만 지난 한주간 서울 거주 확진자 중
감염경로를 파악할 수 없는 비율은 26.4%.

무증상자 비율은 30%를 넘어었습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됐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 이윱니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천만시민 멈춤주간이 운영된 지난 2주간 서울의 일일확진자수는 두자리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언제라도 상황이 악화되면 거리두기를 선제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거리두기 2단계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제한되는 상황도 많습니다.

한강공원의 매점과 주차장의
밤 9시 영업제한은 해제됐지만

여의도와 반포, 뚝섬 공원 일부 구간 통제는
여전히 유지됩니다.

또한 중대본 지침에 따라
교회 대면 예배는 계속 금지되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 모임, 행사는 금지됩니다.

결혼식, 돌잔치, 공연장 등의
50인 제한이 계속되는 겁니다.

실내 국공립 시설 중단조치도
당분간 유지되고

추석과 한글날 연휴에 신고된
40만 명 규모의 117건의 집회에도
금지 통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시는, 2.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된 것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조치라며

시민 각자가 생활방역수칙을 지키며
만남과 모임은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용 기자  parkyong@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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