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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9.17 목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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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합정동 일대…도시재생으로 활성화 꾀하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승인 2020.09.15 16:13

【 앵커멘트 】
마포구 합정동 일대가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앞으로 시로부터 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는데요.
주거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비롯해 문화관광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동은 기잡니다.

【 리포트 】
마포구 합정동
토정로 일대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그동안 이 일대는
절두산 성지와 양화진 역사공원 등
가치 있는 역사, 문화 자원으로 인해
대단위 개발이 쉽지 않았습니다.

노후된 주택가와
활력을 잃은 상가들만
늘어가는 상황에서

지난 2016년부터
주민들 스스로 나섰습니다.

주민공동체를 조직해
마을축제를 여는 등

도시재생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 옥호영 대표 / 합정동 주민공동체 )
"지금부터 시작이고요.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고요. 지금부터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에 의해서 토론에 의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민과 관이 하나돼서 같이 이 일을 풀어갈 것입니다"


앞으로 이 일대엔
마중물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비롯해,

양화진과 절두산, 화력발전소 등
인근의 역사, 문화자원을 연계한
문화 관광사업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 이정남 과장 / 마포구청 도시계획과 )
"도시재생 활성화를 통해서 하나의 지역의 근생과 주거와 이런 갈등의 요소를 주민의 대화로써 통하고 함께 가꾸어가는 마을을 만드는 게 이번 도시재생 활성화의 목적이라 하겠습니다"


그동안 홍대, 합정역 활성화에서도
소외돼왔던 토정로 일대.

도시재생을 계기로
새로운 활력이 움트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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