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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9.17 목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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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금천구 독산2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대상지 선정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20.09.15 16:14

【 앵커멘트 】
금천구 독산2동 일대가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구는 앞으로 5년간
부족한 기초생활인프라 등을 공급해
주거환경을 개선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재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50년 전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저층주거지가 형성된
금천구 독산2동 일대입니다.

이 일대 10만 3천m²가 올해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대상지 중
한곳으로 선정됐습니다.

주거지의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인데 반해,

주변에 대규모 개발지역이 있어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이
큰 지역이라는 이유에 섭니다.

금천구는 앞으로 5년간
서울시로부터 10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사업비는 해당 지역의 골목길 정비와
기초생활인프라 공급 등,

주거환경개선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구는 이번 달 안으로 사업비 일부를 교부받아,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이혁재 팀장 / 금천구청 재생정책팀 )
"이 지역은 골목길이 협소하고 불법주차가 많아요. 그래서 이제 불법주차 개선,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에 한 40억 원 정도를 저희가 예상하고 있고요. 내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되고요. "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대상지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집수리 코디네이터를 상주시킬 계획입니다.

코디네이터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집수리 전문관을 파견해
노후 주택을 신·증축하거나
고쳐 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겁니다.

서울시는 주민공청회와 관계기관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안으로 금천구 독산2동 일대를 비롯한 신규 대상지 5곳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고시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금천구 #독산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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