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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사업시행인가 접수'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0.09.21 15:08

【 앵커멘트 】
서울의 마지막 남은
달동네죠.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최근에는 노원구에
사업승인인가를 접수했는데요.
착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굽어진 골목길과 나즈막한 언덕.

달동네 정취를 유지하는
'주거지 보전 개발 방식'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

백사마을 재개발이
정비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이달 9일에는
노원구청에 사업승인인가를
접수했습니다.

지자체장이
정비 사업을 확정 짓는 최종 단계입니다.


( 황진숙 위원장 / 백사마을 주민대책위원회 )
"건축 심의도 받았고 그다음 절차가 사업시행 인가에요. 노원구청에서 승인을 내주는건데 모든 자료를 준비해서 9월9일에 접수를 한거죠."


주택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돼
마을 주민 1천여세대 가운데
8백 세대는 이미 이주를 마쳤습니다.

올여름 장마와 태풍으로 백사마을 피해는 적지 않았습니다. 주민들의 안전을 우려한 백사마을 주민 대책위는 노원구 지역 임대 아파트로 조기 이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황진숙 위원장 / 백사마을 주민대책위원회 )
"원래는 1천여 세대가 넘었는데요. 조기 이주하면서 인근 임대 아파트로 순환형 임대 아파트로 나가서 현재는 가옥주 1백세 대, 세입자 1백 세대 정도 남아 계세요. "


총 18만7천여 제곱미터 부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900세대와
임대주택 480세대가 들어설
백사마을 재개발.

백사마을 주민대책위는
오는 12월 사업승인인가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 짓고

2022년부터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말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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