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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인생도 빛나게!"… 살곶이에 뜬 '희망의 달'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0.09.21 15:09

【 앵커멘트 】
성동구 살곶이 공원에
코로나19 종식과
한가위의 풍성함을 기원하는
달이 떴습니다.
대형 달은 지름이 무려
12미터 크긴데요.
다음달 18일까지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리포트 】
하늘 위의 달과
지상의 달이 동시에 떴습니다.

큰 달 1개와 작은 달 무려 21개.

진풍경을 마주한 사람들은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으며
달을 업기도 하고,
손으로 받쳐 들기도 합니다.

그러고 나선 소원을 빕니다.

달처럼 인생도 빛나길 기원합니다.


( 김희주 성동구 주민 )
"요즘 경기가 많이 안 좋잖아요. 그래서 빨리 코로나19도 없어지고, 모든 자영업자들의 경기가 좋아져서 소원하는 대로 모두 다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살곶이 공원에 희망의 달이 떴습니다.

지름 12미터에 달하는 대형 인공달을 중심으로
양쪽에 2미터 크기의 소형 인공달 21개를
배치했습니다.
 
인공달은 성동구와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협력해 만든 작품으로

코로나19 종식을 바람과 동시에
한가위 보름달의 풍성함을 표현했습니다.


( 이혁희 팀장 / 성동구청 문화체육과 )
"이번 사업엔 성동구 상공회 소속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해 민관협력의 의미가 크다할 수 있습니다. 희망의 인공달을 보며 고향의 달을 떠올리는 추억의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달 초엔 인공달을 배경으로
대형 화면을 설치하고
자동차 극장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22개의 인공달은
추석이 끝난 이후인 10월 18일까지
이곳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빛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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