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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채용비리 혐의'…서대문구청장 등 관계자 3명 검찰 송치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20.09.21 15:10

공무원 선발 과정에서
특정 인물을 채용하려고
면접 점수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등
관계자 3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대문경찰서는 직권남용과 업무방행 혐의로
문석진 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 3명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별정직 공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당시 정책보좌관이었던
A씨가 환경국장인 B씨에게
특정인물의 채용을 지시했고
그 과정에서 구청장 개입이 있었을 것이란
의혹이 불거진 상황입니다.

이 같은 내용은 국민권익위 제보를
통해 알려졌고 경찰은 지난 7월,
문 구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습니다.

한편 서대문구는 문 구청장은
채용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고
결과만 보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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