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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10.22 목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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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기…뜻 잇는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20.10.08 15:12

【 앵커멘트 】
올해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유관순 열사의
순국 100주기가 되는 해입니다.
유 열사의 행적이
있던 곳에서는 
추모행사가 마련됐는데요.
용산구에서도
이태원부군당 역사공원에서
추모제를 마련해
열사의 뜻을 기렸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리포트 】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3.1운동을 이끌다 체포돼
모진 옥고를 치르다
이듬해 9월 28일
생을 마감한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기를 맞아
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마련됐습니다.

뜻깊은 날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 순서와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치러졌습니다.


( 류정우 회장 /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
"자유라는 것은 생명과 같은데 그 자유를 보장하는 것은 국가가 독립돼 있어야만 자유가 보장되지 국가가 독립되지 못하면 자유가 없다 이겁니다. 유관순 열사의 그러한 뜻을 받들어서…"


용산구는 지난 2015년
유관순 열사가 묻혔던
옛 이태원공동묘지가
바라 보이는
부군당 공원 한 켠에
추모비를 세우고
매년 순국일에 맞춰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인근 도로의 유관순길
명예도로 지정과
4개국어가 지원되는
키오스크 설치를 통해
열사의 뜻을 기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유 열사의
서훈 1등급 격상
기념식을 열기도 했습니다.


( 성장현 용산구청장 )
"앞으로 100주년, 200주년, 300주년 가면서 늘 우리가 가슴속에 민족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횃불로서, 따라서 배우고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소임을 다하는 후손들이 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1936년 묘지
이장 과정에서 사라진
유 열사의 유해.

현재 중랑구 망우리 공원의
이태원묘지 무연분묘 합장비에
섞여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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