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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10.22 목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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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노원구 '태릉골프장 개발' 교통성 검토 돌입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10.08 15:18

【 앵커멘트 】
노원구가
태릉골프장 개발에 대한
교통 용역을 시작했습니다.
내년 초
정부가 광역교통대책을
내놓겠다고 발표했지만,
자체적인 대책을
먼저 마련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승준 기잡니다.

【 리포트 】
태릉골프장 개발에 대한
반발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오히려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근 구리갈매역세권 지구와
통합개발하겠다는 겁니다.

두 부지가 합쳐지면
만 6천여가구 들어설 수 있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규모가 커집니다.

문제는 지금도 교통이 혼잡한
태릉 인근에,
대책 없이 아파트만 늘어난다면
교통난이
더 악화될 것은 불보듯 훤한 상황.

노원구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와 무관한
자발적인 용역을 통해
보다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 오승록 노원구청장 )
"다행히 정부가 교통대책을 완벽하게 세우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선제적으로 구청의 안을 만들어서 정부에 전달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저밀도 개발을 고려해
태릉골프장 부지 외 구역도 포함시켰습니다.


( 오승록 노원구청장 )
"교통이라는 게 여기가 막히니깐 여기만 넓히면 된다, 이런 식으론 도저히 해결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종합적이고 거시적으로 보기 위해서 주변을 넓혀서 저희가 교통 용역을 하게 됐습니다"


검토 기간은
1년 정도 소요될 전망입니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교통대책 수립이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노원구의 용역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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