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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10.22 목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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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집합금지'에도…예배 강행 교회 속출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0.10.12 16:16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집합금지 명령에도
현장예배를
강행하는 교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잇따르는
현장예배에
송파구에선
이들 교회들을 상대로
형사고발에 나섰습니다.
박영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의 집합금지 명령에도
현장예배를 강행하는 교회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송파구는 지난달 20일과 27일 사이
관내 500여 개 교회를 대상으로 (514개)
특별점검을 진행한 결과

이중 5개 교회가
현장예배를 강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해당 교회들을 대상으로
송파구 차원의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던 상황.

그러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이달 4일,
마천동에 위치한 A교회에서

신도 50여 명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또다시 현장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송파구는 아직 해당 교회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이 교회가 고의적으로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것으로 보고
형사고발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구상권 청구 등의 추가적인 법적 조치도
불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임소라 계장 / 송파구청 문화체육과 )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상태에서 10월 4일 날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차 갔었는데, 예배를 강행해서 경찰 고발을 하게 됐습니다. 추가로 확진자가 발생한다면 시설 폐쇄나 구상권 청구를 할 계획입니다."


한편 8일 기준, 송파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8명으로,
현재 34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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