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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11.26 목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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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위례신도시 '트램', 신호탄 쏘아올리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0.11.13 18:09

【 앵커멘트 】
위례신도시의
숙원사업이었던
'트램'이
공사 시작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얼마 전 정부가
위례신도시 트램 사업의
기본 계획을 승인한건데
사업 승인의 배경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정리했습니다.
박영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위례신도시 트램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최근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히고,

트램 설치를 위한 
후속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례선 도시철도 기본계획,
이른바 '트램' 사업은

5호선 송파구 마천역을 시작으로,
위례신도시 중심부인 중앙광장을 거쳐
8호선 복정역 일대까지의 교통망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총 연장 5.4km로 꾸려질 위례선 도시철도엔
12개의 정거장이 신설되는 한편,

전기 배터리로 움직이는 '트램'이 설치돼
위례신도시 남북을 잇는
핵심 교통수단이 될 전망입니다.

주민들은 
위례신도시 개발이 발표된 2008년 이후

도시철도와 관련된 사업 계획이
수차례 난항을 겪어왔던 만큼

이번 결정을 통해 지역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 김영환 위원장 / 위례신도시 비상대책위 )
"5호선 마천역과 8호선 복정역, 분당선을 연결하는 축이고, 8호선 추가역(신설)과도 연결되는 축이 있습니다. 동남권에서 교통에 혁신적인 변화가 있는 곳으로 위례신도시가 거듭난다고 생각합니다."


총 사업비 2천6백억 원이 투입될
위례선 트램사업은

내년 착공 후
2024년 완공을 목표로
4년 간 공사가 진행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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