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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11.26 목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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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창동차량기지 개발 '첫 걸음'…노원구-서울대병원 MOU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11.13 18:15

【 앵커멘트 】
노원구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창동차량기지 개발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최근 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세계적인 바이오·의료 산업단지로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이승준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노원구와 서울대학교병원이
바이오·의료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T/F팀을 구성해
내년 1월부터
함께 사업을 추진합니다.

분원이나 연구센터 건립 등
단지 조성의
전체적인 밑그림을 그려나갈 계획입니다.


( 김연수 서울대학교병원장 )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사업을 장기적으로 진행하게 된 것은 굉장히 시의적절하고 앞으로  노원구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을 끌어나가는 굉장히 중요한 시금석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단지는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을
합친 부지에 조성됩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인근 홍릉 바이오 클러스터와 함께
미래 산업의 한 축인
바이오 분야에
핵심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8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오승록 노원구청장 )
"미래세대 미래먹거리 새로운 신 산업, 바이오 의료단지가 적합하다는 판단입니다.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를 미래 성장 동력 사업으로 삼는데 바이오가 가장 일자리 창출 능력도 좋고..."


다만 넘어야할 산도 있습니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을 두고
의정부 시민들이 반대하고 있으며,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따른
정책 리스크를 극복하는 일입니다.


( 오승록 노원구청장 )
"의정부 시민단체나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쳐서 조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만은 약간의 진통이 있긴 합니다마는 올해 말까지
저희가 잘 해결하기 위해서..."


노원구의 미래 100년 먹거리가 달린
창동차량기지 개발.

첫 걸음이 시작된 가운데,
변함없이 추진될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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