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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11.27 금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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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제2경춘국도 최적 노선 선정
김정필 기자 | 승인 2020.11.13 18:18

【 앵커멘트 】

서울에서 춘천을 연결하는 제2경춘국도 노선이 공개됐습니다.

남이섬과 자라섬을 우회해 경춘선 복선전철과 나란히 북한강을 건너는 노선으로 관련 자치단체들이 모두 동의했습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잡니다.

【 VCR 】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1월 시작한 노선협의 결과를 10개월만에 공개했습니다.

국토부는 경기도와 가평군, 춘천시가 제시한 노선안을 절충해 수도권에서 춘천시까지 30분 대로 이동할 수 있는 대안 노선을 제시했습니다.

지금의 경춘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일부 구간을 우회하는 노선으로 결정됐습니다.

【 Stand-up 】김정필 기자

46번 국도 대체우회도로인 자동차전용도로 종점입니다.

제 뒤로보이는 금남IC에서 제2경춘국도가 시작됩니다.

【 CG in 】 제2경춘국도는 금남IC에서 시작해 남양주시의 요구안인 국지도 98호선과 접속하고, 국도37호선과 75호선과도 만나 춘천시 서면으로 연결되는 총 길이 33.6km 입니다.

애초 국통부(안)의 4개 다리가 2개로 줄고 전체 길이도 100미터 줄었습니다.

【 CG out 】

국토부는 공개 노선을 토대로 내년 6월까지 기본 설계완료하고 오는 2029년 제2경춘국도를 준공할 계획입니다.

【인터뷰】나상진 도로시설팀장 / 가평군청 건설과

수도권과 춘천간 접근성을 가장 높이는 대체도로라는 건설목적에 부합하고 주변 간선도로와의 연계성 강화로 교통량 분산효과도 높습니다.

논란이 됐던 가평읍내 구간은 자라섬 북쪽 경춘선 전철을 따라 북한강을 건너게 됩니다.

또 3개의 진출입로를 통해 이용자 편의도 높이고 지역경기 침체 우려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가평군민들은 지난 1월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우회도로 건설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된다며 국토부안을 반대하는 가두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정필 입니다.

#가평군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제2경춘국도 #금남IC #교통량 분산

 

김정필 기자  woori-kj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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