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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가 라디오스타…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인라디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11.23 10:20

【 앵커멘트 】
라디오로 전하는
우리 동네 소소한 이야기나 일상,
더 정겹게 느껴지실 텐데요.
시민들이 직접 진행하고
함께 즐기는 참여형 라디오 축제가 열려
늦가을 감성을 더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플랫폼이 더해진
'서울인라디오' 현장에
이승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경춘선 숲길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오늘은 노래가 아닌 라디오가 나옵니다.


"코로나와 함께 조심하며 살아가고 있는 슬기로운 노원의 이야기..."


서울 시민이 직접 진행하고
함께 즐기는 라디오 생방송 축제,
'서울인라디오'.

그동안
오프라인 부스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언제어디서든
목소리를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비대면 멀티플랫폼 방식으로
변화했습니다.


( 류위훈 센터장 /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
"비대면적인 요소들 라디오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살리는 게 이번 행사의 취지고요. 플랫폼도 이번에 처음이긴 하지만 다중 플랫폼을 이번에도 새롭게 시도해보고 내년에는 그런 부분들을 확대시켜 나가려고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진행된 방송은
공동체 라디오 채널
마포FM과 관악FM을 비롯해
유튜브 등을 통해 전달됐습니다.

특히 노원구 곳곳에 설치된
592개의 스피커는
시민들의 일상 속에
라디오 방송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 오승록 노원구청장 )
"많은 주민들이 앞으로도 미디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다양한 수단으로 주민들께 홍보를 할 것이고요. 많은 분들의 참여의 길을 열어놓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코로나로 달라진 동네의 일상과
지자체장과 함께
마을 현안을 해결하는 내용들이 오갔습니다.

누구나 사연과 신청곡을 적고
방송을 진행해 볼 수 있는 '서울인라디오'는
내년에도
정겨운 이웃의 목소리를 담아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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