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가 한가로동
국제빌딩 주변 4구역의
구민편의 복합시설을
본격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구는
지난 13일 성장현 구청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도시환경정비사업
기부채납 시설에 조성한
복합시설에에는
청년커뮤니티 공간과
청년창업 지원센터,
우리동네 키움센터와
공공형실내 놀이터,
공동육아 나눔터가
조성됐습니다.

복합시설은 코로나19에 따라
피트니스센터를 제외하고
나머지 5개 시설은
이달초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