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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나홀로? TF팀…변칙 인사 논란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 승인 2020.11.23 10:21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지난 7월에 시정발전 비전제시를 이유로 창의개발TF를 신설했습니다. 그런데 해당 조직이 본래의 목적보단 변칙적인 인사권 행사에 쓰이고 있다는 지적이 공직사회 일부에서 일고 있습니다. 오용석기잡니다.

【 VCR 】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시정발전과 전략적 미래비전 제시를 위해 창의개발TF라는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4개월 여 동안 해당팀에서 근무해온 직원은 내년에 정년이 되는 과장급 공무원 한 명 뿐이었습니다. 사무실도 사람들 발길이 뜸한 시의회 건물 지하 1층 전산교육장 한쪽 구석에 마련돼 있습니다.

【 현장녹취 】OOO 과장 / 광주시 창의개발TF팀

경안천 수질개선 방안 등 몇가지 과제가 맡겨졌지만 제출시한도 정해지지 않은 업무였습니다.

【 전화인터뷰 】오진호 집행위원장 / 직장갑질119

이같은 문제에 대한 우려는 지난 9월에 열린 광주시의회에서도 수차례 지적된 바 있습니다.

【 인터뷰 】박현철 의원 / 광주시의회

하지만 당시에도 광주시는 시장에게 부여된 정상적인 인사권 행사였음을 분명히했습니다.

【 인터뷰 】김진석 국장 / 광주시 행정자치국

광주시공무원노조는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창의개발TF를 공무원 망신주기 인사정책이라며 즉시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 인터뷰 】김순미 위원장 / 광주시공무원노동조합

딜라이브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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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oys-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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