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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동두천 제생병원 재착공…'의대 유치' 큰 꿈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 승인 2020.11.23 10:24

【 앵커멘트 】
동두천 제생병원이 
재착공식을 가졌습니다. 
99년 공사가 중단된 이후  
21년 만입니다. 
동두천 제생병원은 
지상 21층 양한방 종합병원으로  
1천5백여 병상 규몹니다. 
박미현 기잡니다. 

 
【 VCR 】
동두천 제생병원이 본관 건물 앞에서 
재착공식을 가졌습니다. 

골조 공사와 외관 공사만 마친 채 
99년 중단 이후 21년 만의 움직임입니다. 

의료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동두천시는 물론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이 걸었던 
기대가 컸던 만큼 

대진의료재단측은 
재착공이 늦어진 데 대한 
유감의 뜻을 전했습니다.  

【 현장음 】
김재목 
이사장 / 대진의료재단 
(그동안 개원이 늦어지면서 동두천시의 희망이

되었던 병원이 동두천 시민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동두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병원으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 VCR 】
행사장엔 제생병원 재단인 
대순진리회 측 주요 임원들과   
윤은도 대진대 이사장 등 
학교법인 관계자, 

최용덕 시장을 비롯한 동두천시 관계자와 
정문영 시의장 등 
시민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진의료재단 측은 
앞으로 의대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재착공이 늦어지게 된 것도 
대순진리회 교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이유도 있지만, 
의대 없는 종합병원 개원이 
반쪽짜리 운영이라는 판단에서였습니다. 

【 현장음 】 
김재목 
이사장 / 대진의료재단 
(동두천 제생병원에는 의과 대학 자리도 만들어두었습니다.

의료법인에서 해야 할 일은 종단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아

동두천 제생병원을 최상의 병원으로 개원하는 것입니다.)

【 VCR 】
그간 동두천시는 경기도와 손잡고 
정부에 의대설립인가를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움직임을 보였으나 
정부는 추가 의대 설립에 불가 입장입니다.  

최용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계속해서 힘을 실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 현장음 】
최용덕 
동두천시장 
(대순진리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진대학교 제생병원 함께 해서 대진대학교에 의과대가

생기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또한 제가 할 수 있다면 열심히 협조하겠습니다.) 


【 VCR 】
마침 동두천시는 병원 재착공에 앞서 
병원 앞을 지나는 
변전소에서 부처고개간 도로 개통을 
완료한 데 이어  

제생병원 앞 삼육사로 5백여미터 구간에  
부처고개 경사로를 낮추는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시는 이와함께 
제생병원 개원 TF팀도 구성했습니다. 

병원 개원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행정적인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입니다. 

촬영.편집 : 김 영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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