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21.1.27 수 17:57
HOME 로컬뉴스
(서울시) GTX-C 노선 위로 고속철 달린다…국토부, 반대 철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11.23 10:25

【 앵커멘트 】
강남과 동북권을 관통하는
GTX-C 노선 위로
고속철이 달릴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반대 입장을 보이던
국토교통부가
최근 방침을 바꾸고
기본계획에 반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승준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2018년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마쳤지만,
국토교통부는
고속철 의정부 연장사업에
줄곧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강경했던 입장을 바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GTX-C 노선 위로
고속철이 달릴 수 있도록
기본계획 설계를 결정했다는 겁니다.


( 우원식 국회의원 )
"GTX 역사는 167m가 필요해요 근데 이걸 SRT로 하면 210m의 역사가 필요해요. 그래서 그 안에 167m만 파면되는 것을 210m의 터널을 파 놓겠다."


현행 수서역이 종점인 SRT가
삼성역까지 이어지고,

GTX-C 노선을 따라
향후 의정부까지 연결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겁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수서~삼성 간 분기선이 들어오고
삼성역복합환승센터에
SRT 정거장도 설치됩니다.


( 우원식 국회의원 )
"국토부가 많이 고민한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SRT를 설치하겠다고 확고히 결정한 것은 아니지만 SRT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설계하겠다. 이렇게 합의를..."


한편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공개되는 공사계획서에
해당 내용을 담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