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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고속철 동북부 연장 가시화…탄력받는 창동차량기지 개발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0.11.23 10:25

【 앵커멘트 】
앞서보신 것처럼
국토부가 입장을 바꾸면서
고속철 동북부 연장사업이
가시화에 들어왔습니다.
최근 서울대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시동을 걸고 있는
창동차량기지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이승준 기잡니다.

【 리포트 】
GTX-C 노선 중 하나인
'창동역'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GTX-C가 다니는
복합환승센터로 바뀔 예정입니다.

여기에 SRT 고속철까지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바로 옆에 위치한
창동차량기지의
바이오·의료 산업단지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고속철 확보로 인해
접근성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우원식 국회의원 )
"전국에서부터 교통 편을 한 번에 올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목포 부산에서 고속철 타고 여기에 바로 올 수 있게 만들어줘야 활성화되거든요. 그런 점에서 보면 창동차량기지와 아레나를 성공할 수 있게 만드는 거기에 교통이 아주 필수적이고..."


다만 고속철 연장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국토부는
SRT 의정부 연장에 대해
GTX-C 완공 후 수익성과 교통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SRT가 언제든 들어올 수 있게
설계는 진행됩니다.


( 우원식 국회의원 )
"언제든지 필요하면 (고속철을) 설치할 수 있도록 미리 공사해 놓을 건 공사해놓고 이렇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연결할 수 있도록 모든 걸 다 확보해놓고 필요할 때 이거를 못 만든다? 그런 일은 없습니다."


지난 9일,
서울대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본격 시동을 건
창동차량기지 개발.

고속철의 등장으로
윤곽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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