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중 하나가 드라이브 스룹니다. 그런데 여주시가 민원처리도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빠르게 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승훈 기잡니다.

【 VCR 】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마스큽니다. 그리고 그 만큼 중요한 것은 접촉을 줄이는 거죠. 여주시가 민원인들의 시청 내부 방문을 줄이면서도 민원을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내 놨습니다. 바로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텁니다. 자세한 내용을 여주시청 행복민원과 김근필 팀장 모시고 얘기나눠보겠습니다.

질1.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를 도입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질2.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질3. 드라이브 스루로 이용하다보면 민원인이 몰리거나 불편한 점도 있지 않을까요?

질4. 언제가지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를 운영하실 계획인가요?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여주시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