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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노선버스' 다음달부터 운행 재개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 승인 2020.11.23 10:30

【 앵커멘트 】 구리시 교문동에서 발생했던 대형 싱크홀 때문에 사고지점을 우회해서 운행하던 노선버스가 빠르면 다음달부터 재개될 전망입니다. 양재정기잡니다.

【 VCR 】 구리시 교문동 대형 지반함몰 사고가 발생한 지 3개월 가까이 됐습니다. 복구작업이 마무리단계인 가운데 구리시는 시민들의 안전이 확보되면 다음달부터 노선버스 운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그동안 구리시는 국토부 중앙사고조사위원회와 별도로 자체 사고조사위원회를 가동해 노후한 상수도관이 지반함몰 원인이 아니라는 중간 조사결과를 내놨습니다. 국토부는 연말에 대형 싱크홀 사고 원인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구리시는 이와 별도로 지하철 8호선 시공사에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주문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조기표( 도로개설 팀장 / 구리시청 도로과)

별내선 3공구 시공사 측은 사고 주변 아파트 주차장과 도로 지반상태 등을 조사한 결과 안전하다는 내용을 구리시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구리시는 시민 안전이 최우선임을 고려해 추가로 지반보강 작업을 실시한 후 오는 12월부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노선을 다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4개 차선 중에 2개 차선만 양방향 통행으로 노선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박형철(철도교통 팀장 / 구리시청 교통행정과)

지반함몰 사고와 관련해 구리시는 완전복구가 끝나는 내년 2월부터 원래대로 노선버스를 정상 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hpro@cn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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