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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마포공예센터' 공예산업의 허브로 기대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 승인 2020.11.23 10:30

【 앵커멘트 】
경의선 숲길을 따라
공예 공방거리가 조성돼 있는
연남동에 마포공예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공예 창작자들의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동시에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한
연구도 함께 진행되는 공간입니다.
현장에 김동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마포구 연남동에
새롭게 문을 연
마포공예센텁니다.

구가 시비를 확보해
지역 공예산업과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곳.

우선 1층엔
전시 판매 공간
MA-POREST가 자리했습니다.

공예를 통해 쉼을 얻고
창작의 나무를 이룬다는 뜻을 담고 있는
이 곳에선,

마포지역 공예 창작자들의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김군선 책임연구원 / 마포공예센터 )
"나전칠이나 매듭, 지승공예나 장석 같은 부분들이 항상 우리 기술을 담고 있어서 세계적인 보유를 하고 있는데 공예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 마포구가 역할을 한다면 향후 한국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중요한 기틀이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마포공예센터에선
이처럼 전시, 판매와 함께

공예 문화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도 함께 이뤄집니다.

현재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과

공방지도 제작,
마포 공예 종사자 협의체 구축 등의
활동이 계획돼 있습니다.
 

( 김군선 책임연구원 / 마포공예센터 )
"머포공예센터의 발전 방안, 협의체들과 기존의 공방들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고요. 거기에 따라서 자생력을 갖기 위해서는 장기발전 방안을 연구해 내는게 저희 목표고요"


공예문화의 거점인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자유롭게 만나는 공간을
꿈꾸는 마포공예센터.

공예산업 허브로의
발걸음은 시작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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