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0세에서
만 18세까지의
영유아와 초,중,고 학생,
청소년과 임산부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10매씩 배부합니다.

마스크 수량은
모두 23만 매로
예방수칙 안내문과 함께
세대당 한 묶음으로 포장해
동별 통장이
순차적으로 전달합니다.

부재중일 경우에는
스티커를 부착해
각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또 오는 26일부터는
지역내 집적도가 높은
봉제와 인쇄, 조명과
기타 도심산업 업체에도
사업장 별로 10매씩
총 20만 매를 나눠줄 계획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