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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연천 은통산업단지 기업 유치될까…기대 반 우려 반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 승인 2020.11.27 10:05

【 앵커멘트 】
내년 말 조성 목표로 
연천 은통산업단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그러나 기대 만큼의 
기업 유치와 고용창출이 
가능할지 연천에선 고민이 깊습니다.  
연천군의회 군정질문에 
의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박미현 기잡니다. 

 

【 VCR 】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에 조성되는 
18만 평 규모 은통일반산업단지. 

연천군과 경기도시공사가 
1,543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내년 말 조성 목푭니다.  

입주 예상 기업은 60개, 
최대 1천5백 명 일자리 창출 등의  
기대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근 경기북부지역 산단에서의 
기업 입주 소요 기간은 평균 7년.
 
가시적 효과는 
당장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 전화인터뷰 】연천군청 관계자 
(백학산단. 경기북부 쪽을 보면. 평균적으로 (7년)... 초반에 빨리 분양이 이뤄지진 않고 지금 저희가 하는 걸로 봐서는 바로 효과가 나오지는 않고...) 

 

【 VCR 】 
은통산단 사업에 대해선 
의회는 기대 반 우려 반입니다.  
 
산업단지를 주거지역으로 
전환 방안을 제안했지만
현실성이 낮다는 지적입니다. 

【 인터뷰 】박충식 연천군의원 
(직접적 고용 창출 가능성 미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해당 산업단지를 녹색 주거지역으로 전환하여 사용하는 등 대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서도...)

 

 


【 인터뷰 】김광철 연천군수 
(산업단지에서 녹색주거단지 등 타 사업으로의 변경은 관련법에 의거 어려운 사항이며, 녹색주거지역을 포함한 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서 주변 지역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VCR 】
올해 연천은 수해로 
특히 힘든 여름을 보냈습니다. 

임진강 유역 홍수 피해가 집중되면서 
군남댐은  
  
초당 2천 톤의 물을 방류했던 
소양강 댐의 5배 넘게 
초당 만천 톤의 물을 흘려보내야 했습니다. 

관련해 의회에서  
장마를 돌아보고 
앞으로 대비책을 언급했습니다.  
  
【 인터뷰 】심상금 연천군의원
(올해는 50여 일간의 장마 및 집중호우, 북한 황강댐 무단 방류로 인하여 연천군 전 지역이 물바다로 변할 위기에 직면했었습니다. 연천군 수해대책 재정비를 하여 이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 인터뷰 】김광철 연천군수
(군남홍수조절지에 대해서는 임진강 제방 빈도를 현재 100년에서 200년으로 상향하는 것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하였습니다.)

【 VCR 】
이외에도 의회는 
한탄강 주변 경관개선 대책, 
축산업 발전방향 등
모두 22개 사업에 대해 질의를 계속했습니다. 

한편 의회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간 
부서별 군정질문을 이어가고 
12월 15일까지 예산심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입니다.

촬영.편집 : 진준호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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