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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자활의 징검다리 '포이든' 개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 승인 2020.11.27 10:05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경기침체는 물론 
고용 시장까지 얼어붙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에겐 더욱 더 
힘든 시기인데요. 
이들에게 
자립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자활근로사업단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상범기잡니다. 

【 VCR 】
포천의 전자폐기물 재활용사업장입니다. 

이곳에서 분해 작업을 맡은 장복선씨.

건강상 이유로 일터를 잃은 장씨는
최근 다시 일자리를 찾게 됐다며
얼굴에 화색이 돕니다.  

【 인터뷰 】장복선 / 포이든 자활근로사업단
일자리가 주어진 게 좋을뿐더러 몸이 아프다고 집에 있으면 나태해지고 여러 가지 잡생각이 드는데 자활에 와서 근무하게 되니까 너무나 기분 좋고…

 

 


【 VCR 】
자활근로사업단 포이든이 문을 열었습니다.

근무자 20여 명은 모두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윤추구보다는 저소득층에게 
자립과 자활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김인호 센터장 / 포천지역자활센터
전기, 전자 폐기물을 분해하고 선별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20여 명 정도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통해서 재활, 자립할 수 있도록 생산적 복지 차원에서 프로그램 과정이라고 보시면…

 


【 VCR 】
자활근로사업단 개소는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한 몫 했습니다. 

IT기기 재생전문 사회적기업이 
전문적인 기술과 원자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루 2톤 가량 처리하지만 
향후 5톤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이형출 이사 / 'ㄹ' IT기기 재생기업
지역 자활센터에 제공을 하면서 재활용률이 향상되고 또 일정 정도 소득도 올라갑니다. 이런 것들이 지역에서 사회적기업의 역할로서 지역 자활센터와 함께 나누는 그래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 VCR 】
고용시장 진입이 어려운 이들에게 
자립의 기반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단 포이든.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경영 안정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이상범입니다. 

촬영.편집 : 진준호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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