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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교외선 재개통 본격 착수…2023년 말 개통 목표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 승인 2021.01.05 17:30

【 앵커멘트 】
2004년 운행이 중단된 교외선이
재개통을 목표로 
시설 개보수에 들어갑니다. 
사업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2023년 말,
운영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범기잡니다. 

【 VCR 】
경기도와 의정부시, 고양시, 양주시가 
2023년 말, 교외선 적기개통을 목표로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번 협약은 
교외선 시설 개보수 등 공사비로
올해 국비 40억 원이 정부 본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교외선 운영재개를 위해 국토교통부와의 협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행정지원에 적극 협력키로 했습니다. 

개보수에 드는 비용 497억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 받습니다. 

향후 인건비 등 운영비는 
노선을 경유하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교외선이 재개통하면 
수도권 순환 철도망 구축이 가능해져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교외선은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말까지 철도시설 개보수 작업을 
완료한 뒤 운영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한편 교외선은 의정부역에서 
양주 장흥역 등을 거쳐 고양 능곡역까지 
31.8km 구간을 연결하는 철도로 

1963년 8월 개통했지만 
이용객 저조를 이유로
2004년 4월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이상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sble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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