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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9호선 환영, 수석대교는 의견분분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 승인 2021.01.06 15:07

【 앵커멘트 】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남양주 왕숙신도시 교통대책으로
도시철도 9호선의 미사지구 연장과
수석대교 건설을 확정했습니다.
이중 수석대교 건설을 놓고
새해 초부터 하남지역 사회의 
찬반의견이 분분합니다.
오용석기잡니다.

【 VCR 】
국토교통부는 남양주 왕숙신도시
교통대책으로 서울 강동에서부터
하남시 미사지구를 거쳐
남양주시 왕숙2지구까지
도시철도 9호선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한강변 도로망의 
교통수요 분산을 위해 한강교량 신설, 
이른바 수석대교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강일IC에서
선동IC 사이 올림픽대로를 확장하고,
강일IC 우회도로도 신설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하남시 지역정치권
여야의 온도차는 분명했습니다.

먼저, 최종윤 국회의원과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한
여당 소속 지역정치인들은
9호선 연장사업 확정의 의미에
방점을 맞췄습니다.

또 오지훈 시의원의 경우
수석대교 건설에 대해
주민건의 사항이던 올림픽대로 확장 등이
관련 계획이 포함됐다며,
하남시민들의 희생 강요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야당소속 정치인들은 
수석대교 건설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것으로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이현재 전 국회의원은
9호선 연장 추진은 환영하지만
수석대교 건설은  미사강변도시
주민만 아니라 남양주 주민들에게도
교통정체의 고통을 안겨줄 것이라
밝혔습니다.

박진희 시의원도 
수석대교는 남양주왕숙 신도시의 
교통편의를 위해 하남시의 희생을 
강요할 뿐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입니다.


촬영.편집 : 신영각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oys-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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