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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1.1.27 수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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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송파구의원 사망…보궐선거는 "논의 중"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21.01.08 17:24

【 앵커멘트 】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파구의원이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지역 정치권도
충격에 빠졌습니다.
송파 정치권 표정과
향후 전망을
살펴봤습니다.
박영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파구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송파구의원 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 40분쯤
 
충남 천안의
한 건물 주차장에 정차된 차량에서
동승한 20대 남성과 함께
숨진 상태로 경찰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A씨의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으로
A씨가 숨져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차량에서 확보한 소지품을 통해
숨진 A씨의 신원을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번개탄이 발견됐지만
유서 등 타살 혐의점은 나오지 않아,

경찰은 A씨가 동승한 20대 남성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2018년 6월 열린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돼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역의 개발과 복지 정책을 다뤄왔습니다.

A씨가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보폭을 넓혀왔던 만큼

송파구 지역 정치권도
갑작스런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숨진 A씨로 인해 발생한
송파구의회 공백은 보궐선거를 통해
메워질 전망입니다.

다만 지방의회의 경우
일정 규모의
궐원 인원이 있을 경우에만
보궐선거를 실시한다는
선거법 특례조항이 있어

지역 정치권 중심으로
보궐선거에 대한 논의가
선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
"실시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건데, 그건 협의를 해야 할 것 같고요. (실시한다면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아마 그날 같이하게 되죠."


한편 송파구의회는
소속 의원 간 협의를 거쳐
보궐선거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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