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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1.1.28 목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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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치솟는 서울 집값…상승률 1위는 노원구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21.01.08 17:23

【 앵커멘트 】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국 집값 상승률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에선
노원구가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승준 기잡니다.

【 리포트 】
전국 집값 상승률이
작년 한 해동안 5.36% 올라
9년만에 최고로 뛰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서울 아파트값이
평당 4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2013년 이후
처음있는 일입니다.

서울에선
외곽 지역의 강세가 눈에 띄었는데,
노원구가 33%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작년 12월 입주를 시작한
신축아파트의 호가가
1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권대중 교수 / 명지대 부동산학과 )
"중소형 평수가 많고 중저가 아파트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서민들이 주택을 구입하기가  유리한 지역 중 하나입니다. 강남이나 또는 주요 지역에 집값 상승에 반등해서 풍선효과로 올라가는 것도 있고요."


신축아파트의 시세가
두 배 가까이 오르자,
현재 노원구엔
재건축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특히
상계동 상계주공 일대를 중심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준공된지 30년이 넘은
주공아파트들이
너도나도
안전진단 통과에
열을 올리는 모습입니다.


( 최원철 교수 /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
"서울시장 선거가 있는데, 여야 후보들 다 재건축 재개발에 대해서 규제 완화를 하겠다 이런 메시지를 던질 것 같은데, 오히려 재개발 재건축이 완화가 돼서 진행이 되면 오히려 전세시장은 더 불안해지죠."


올해부턴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시행 기관이
각 자치구에서
서울시로 바뀝니다.

때문에
오는 4월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가
노원구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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