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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서부선 민간 사업자 모집…2023년 착공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21.01.11 09:29

【 앵커멘트 】
20년이 넘게 착공이 미뤄지고 있는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조만간 곧 본 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2월 말까지 
민간 사업자를 모집해
상반기 중 
우선 협상 대상자를 
지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리포트 】
서울시가 서부선 경전철 사업
민간 사업자 찾기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6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성을 인정 받은 데 이어
사업 시행을 본격화 한 겁니다.

시는 2월 말까지 민간 사업자를 모집하고,
4월 말까지 적격 심사와 
기술, 수요 가격 부문 등에 대한 평가를 거쳐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현재 GS건설과 금광기업, 호반산업 등이
입찰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 노선은 

길이 16.15km로 
모두 16개 정류장을 건설합니다.

2호선과 9호선 등 
5개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고,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현재보다 14분 단축된
2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서부선 사업을 통해
현재 지하철역이 없는
연희동과 명지대 일대 등에
5개의 역이 생깁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가 
서부선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지난해 6월) )
"서대문 주민들이 그동안 지하철이 없어서 불편했던 지역이 한꺼번에 교통이 해결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획대로라면 서부선은 
2023년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완공 예정입니다. 

사업비는 총 1조 5천억 원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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