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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위드 코로나시대, 비대면 시민과의 대화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 승인 2021.01.13 16:33

【 앵커멘트 】

매년 새해 초에는 자치단체장과 주민들이 직접 만나서 의견도 나누고, 민원도 해결하는 자리가 마련되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신승훈기잡니다.

【 VCR 】 지난 해 1월 여주시 가남읍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립니다. 행사장을 빼꼭히 메운 주민들과 이항진 여주시장 사이에 긴 대화가 오고 갑니다. 하지만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영상회의와 유튜브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합이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고육지책입니다. 영상회의 시스템에만 60여명, 유튜브에도 60여명의 주민이 실시간으로 참가했습니다.

【 인터뷰 】엄경숙 점동면장 / 여주시

(기존 회의도) 비대면으로 많이 했거든요. 이런 방식에 익숙해지니까 처음에는 어렵지만 이렇게라도 만나 뵙게 되고 소통할 수 있게 되고 소식도 전하게 되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이게 가장 필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주시는 11일 점동면을 시작으로 능서면과 흥천면 등 12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월 첫째주까지 이 같은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를 열 계획입니다. 주민들의 의견은 사전에 접수하기도 하고 온라인 채팅창에서 즉석에서 받아 전달하기도 합니다. 다만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 계획 전달보다는 코로나19에 대한 내용이 많이 담길 전망입니다.

【 인터뷰 】이항진 여주시장

경제적인 삶도 중요하잖아요. 또 어르신들은 보건적인 문제도 힘드세요. 그런 문제와 더불어서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살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비대면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만 온라인 특성상 화면 연결이 끊어지거나 음성 전달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또한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의 경우 의견 전달이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여주시는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 이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개별로 연락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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