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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전통시장…'배달 서비스'로 코로나 난국 극복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21.01.13 16:27

【 앵커멘트 】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서비스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음식점과 찻집에 이어
성북구 전통시장도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무너진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데요.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성북구 장위전통시장입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상인들이 배달 전문 업체와 손을 잡고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손님이 상품을 주문하면
상인은 주문 내용을 확인 후
상품을 포장합니다.

배달 업체 직원이
주문 상품을 건네 받아
배송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달 서비스 시작 후
상권은 활기를 찾고 있다는 반응.


( 전성규 시장 상인 )
"비대면 판매할 때는 물건이 좋아야지 사람들이 사지 그렇지 않으면 한 번 사고 안 사거든요. 변해야 합니다. 시장도 많이 변해야 하고 인터넷 판매 굉장히 중요합니다. "


장위전통시장은
지난해 여름만 해도 
여름 상권에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시장 인근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무너지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상인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체온 측정,

그리고 매일 한차례 방역에 나섰습니다.


( 길희봉 회장 / 장위전통시장 상인회 )
"시장 임원들이 책임제로 해서 매일 한 번씩 소독과 방역을 하고 시장 양쪽 입구에서 발열 체크를 해서 마스크 안 쓰는 분은 못 들어오게 하고 상인들도 마스크 쓰고 장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장위전통시장처럼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성북구 전통 시장은
돈암제일시장 등 모두 3곳.
 
소비자는 물론
상인 반응도 좋은 만큼
다른 시장들도 배달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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